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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모리아키나2

시티팝의 대모 마리야 타케우치의 또다른 명곡 oh no oh yes 가사첨부 오늘은 마리야 타케우치의 'OH NO OH YES'를 포스팅하려 한다 그녀의 노래 워낙 유명하죠 ~ 드라이브할때나 집에서나 야외에서 특히 한강공원가서 들으면 정말 딱 !! 좋은 그런 노래들이 너무나 많은데 오늘도 시티팝 감성이다 마리아 타케우치의 어린 시절 1995년에 시마네현에서 태어난 그녀는 고등학교 시절 미국 일리노이주로 교환학생으로 다녀올정도로 어느정도 부유한 집에서 자랐다 부모님이 1877년부터 가족 대대로 내려오는 '료칸'을 운영을 했다고 한다 그녀는 게이오기주쿠대학의 영문과로 진학하고 음악동아리에서 코러스를 담당하며 눈에 띄게 된다 그녀의 데뷔 그리고 결혼 1978년 앨범 '비기닝'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 당시만해도 아이돌이 쏟아져 나올 때라, 그녀의 가수 활동도 아이돌급으로 활동이 잦아.. 2024. 4. 14.
[일상20190504]나카모리 아키나를 알아 가다 나카모리 아키나를 안 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우연히 마츠다 세이코 영상을 찾아보던 중 그녀의 라이벌로 나오는 연관된 영상이 나와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 노래는 바로 blonde (블론드) 지금 이 노래가 한국에 나와도 다소 파격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나보다 강한 남자를 찾고있었어 그 낮은 목소리에 머리카락을 잡아끌려 밤으로 흐트러지고싶어 이토록 직설적인 가사가 최근에도 거의 없다 (현아가 있긴 하다;; 근데 난 거의 없다고 했다) 그녀의 무대의상도 상당히 화려한 게 눈에 띈다 당시 아키나는 코디없이 직접 화장을 하고 에르메스 스카프를 이용해 이렇게 옷도 만들었다고 한다 Blonde (블론드) 라이브 무대를 보면 춤이 안무가 있는듯 한데 비슷하면서도 약간씩 다르다 느낌상 아키나 맘대로 춤을 춘게 아닌가 하는.. 2019.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