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권투영화1 고(故) 김득구 선수의 일생을 담은 영화 챔피언 with Skrillex Bangarang 챔피언 (2002) 감독 : 곽경택 주연 : 유오성 채민서 고 김득구 (1956년 8월 10일 ~ 1982년 11월 18일) 선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미국으로 떠나기 전 성냥갑으로 모형관을 만들어 항상 소지하고 다녔고 "벨트를 따지 못하면 죽어서 오겠다"는 그의 다짐은 현실이 되었다 그는 1982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맨시나와 시합 중 뇌진탕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며 미국에서 장기기증을 하고 관에 담겨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 후 권투 15라운드에서 12라운드로 축소되었으며 라운딩 중간 선수 휴식시간도 60초에서 90초로 늘어났다 또한 닥터스톱 즉 주치의의 판단으로 경기를 종료 시킬 수 있는 룰이 도입됐다 비운의 복서 김득구역으로 배우 유오성이 맡았다 영화 챔피언의 감독인 곽경택 감독은 전작인 친구에서 호흡.. 2020. 8.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